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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츄롸이츄롸이!~
#021. Oral GLP-1 (small molecule) #1 본문
최근 small molecule GLP-1 관심을 가졌었음.
GLP-1 개발 흐름을 보면
QD dosing → QW dosing → Longer Dosing or small molecule?
GLP-1 외 다른 기전으로 확대도 있지만
Peptide 및 injector 생산 문제인지 Small molecule Oral GLP-1를 보려는 느낌이 큼.
(아무래도 Obesity 치료제로 하려면 값 싸게 small molecule 만드는게 접근성도 그렇고 편의성도 그렇고)
초기에 small molecule 기반 GLP-1 agonist들이 AE도 많고
Lotiglipron은 liver enzyme elevation으로 중단되고
Danuglipron은 AE가 많고 discontinuation으로 23년 연말에 VKTX를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아무래도 비만의 접근법을 하려면 small molecule 관심도 있어야 될 것 같음.
가장 앞서 나가있는 물질이 Lilly의 Orforglipron
비만 대상 임상시험 3상 등록 속도가 어마어마함. (clinicaltrials.gov로 가져오는 날짜라 틀릴 가능성도 있음)
25년 하반기면 결과를 자랑스럽게 낼듯.
best-in-class가 아니더라도 다른 물질도 시장에서 주목할것 같으니, 대안을 찾아보는 걸로
개발중인 Small molecule GLP-1;
Lotiglipron은 Liver Enzyme Elevation으로 개발중단되고
Danuglipron도 BID로 하다가 discontinuation rate이 높아서 기존 계획을 바꿔서 QD dosing 탐색중
(어째 모양새가 Danuglipron도 접게 될듯)
그렇게 되면;
- CT-388 (Roche에서 코드명 모르겠다)
- ECC5004 (AZ에서 코드명 모르겠다)
- GSBR-1290
- TERN-601
어차피 Roche나 AstraZeneca가 GLP-1 개발 성공한다고 나오는 beta가 얼마 안되니
Pfizer의 실패 사례를 참고하고 GLP-1 공부를 해서 GSBR-1290 / TERN-601 中에 관심 갖을 필요가 있을지 공부
Lotiglipron의 개발 중단 이유는 drug-drug-interaction, elevated transaminase
Danuglipron BID 중단 사유:
High rates were observed (up to 73% nausea; up to 47% vomiting; up to 25% diarrhea).
High discontinuation rates, greater than 50%, were seen across all doses compared to approximately 40% with placebo
(Placebo도 40%나 되는 이유는 뭐지?)
Danuglipron QD dosing의 PK데이터는 2024년 상반기 예상이라고 했었음.
실제 Real World에서 의사&환자 대상 설문으로 중단사례 및 치료 허들:
(출처: Reasons for discontinuation of GLP1 receptor agonists: data from a real-world cross-sectional survey of physicians and their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출처: Reasons for discontinuation of GLP1 receptor agonists: data from a real-world cross-sectional survey of physicians and their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Reference:
- Reasons for discontinuation of GLP1 receptor agonists: data from a real-world cross-sectional survey of physicians and their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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