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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fi R&D Day (2023-12-07) vs 4Q24 Earnings (2025-01-30) 본문
최근 I&I에 워치리스트가 많아서 과거 Sanofi가 R&D Day를 진행한지 1년 지나서
최근 실적발표와 비교했을때 진행 상황이 어떻게 실제 되었는지 비교해보기 위해 정리.
Sanofi가 potential을 높게 보고 있다는 파이프라인 라인업
I&I를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봐야될 파이프라인:
Lunsekimig (anti-IL-13xTSLP)
Amlitelimab (anti-OX40L)
Balinatunfib/SAR441566 (TNFR1i Oral)
Brivekimig (anti-OXL40LxTSLP)
2023-12-05 Sanofi가 제시했던 개발 타임라인:
파이프라인 | 데이터 | 계획 | 실제 |
Amlitelimab | Asthma Phase 2 Read-Out |
2024 | TIDE-ASTHMA 임상 2상 같은데 LSLV 2024-10-30 인것 같은데 아직 발표X |
Rilzabrutinib | Asthma (HD) Phase 2 Read-Out |
2024 | 2024-05-22 PR (ATS 학회 발표) |
Anti-TL1A | IBD Phase 2 Read-Out |
2024 | 2024-12-17 PR RELIEVE UCCD endpoint met |
Rilzabrutinib & Anti-TL1A는 예상 LSLV 70일 이내 공개되었는데
Amlitelimab은 LSLV가 2024-10-30 예상인데 2025-02-03까지 아직 발표 X
Amlitelimab:
Amlitelimab 임상 2b상 in AD (STREAM-AD):
AD 적응증에서는 TARC와 pSTAT6 감소가 clinically translation되는지 계속 스터디중인데
거의 모든 AD 치료제들이 TARC에는 집중하는 것 같음.
Q4W로 임상 2상은 진행되었는데 Q12W (3개월 제형)으로 확장해보려고 하는것 같음.
Amlitelimab 임상시험 현황:
Lunsekimig (anti-IL-13/TSLP nanobody):
nanobody 형태로 IL-13 와 TSLP 이중항체 with albumin
albumin으로 half-life를 늘린 것 같은데 dosing interval은 비공개
TSLP는 이미 허가되었고 IL-13은 Dupilumab으로 증명된 기전이니, 1+1=4라는 회사 입장
Amlitelimab보다 오히려 Asthma쪽에서는 Lunsekimig가 기대되는?
어차피 Amlitelimab은 AD에 완전 집중모드라 Sanofi는 Amlitelimab → AD & Lunsekimig → Asthma 아닐까
Oral small molecule 개발도 관심이 많은것 같은데
Rilzabrutinib은 관심밖이라 그냥 참고만 하는 정도고
SAR444656 / KT-474 (IRAK4 degrader)랑 Balinatunfib/SAR441566 (TNFR1 selective inhibitor)
Kymera랑 IRAK4 degrader 개발하면서 Protein degrader에 마지막 희망 느낌인데.... 이걸 정리하면서 발견한 것이 있음.
2023-12-05 R&D Day에서는 AD 적응증에서 용량 2개 & HS 적응증에서는 용량 1개만 탐색했었는데...
각각 2025년 상반기에 데이터 분석 예상이라고 밝혔었음...
2025-01-30 Sanfi 24년 4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보면 2026년으로 넘어가져 있음... ㅎㅎㅎ
clinicaltrials.gov를 찾아보니 (좌측이 AD / 우측이 HS 변경내용)
용량이 하나 추가되면서 모집 시험대상자수도 증가하여서 새로운 용량을 탐색하려는것 같음.
delay는 항상 안좋은거니, efficacious dose를 못찾아서 증량을 했거나 AE 때문에 감량을 했거나 결국 안좋은 시나리오...
ARVN도 결과가 안나오려는것 같던데... Protein Degrader는 몰락이 시작되는것 아닌가 싶긷고 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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