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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bou Biosciences - 2024 ASCO update (2024-06-02) 본문
Caribou Biosciences Presents Encouraging Clinical Data from CB-010 ANTLER Phase 1 Trial in Second-line LBCL Patients at the 2024
-- CB-010 allogeneic CAR-T cell therapy w ith partial HLA matching has potential to rival efficacy and safety profile of approved autologous CAR-T cell therapies -- -- 14.4 months median PFS in ANTLER patients with partial HLA matching (≥4 alleles) -- --
investor.cariboubio.com
allogeneic cell therapy에서 관심을 가졌던 CRBU
ASCO 포스터 발표하고 investor event까지 예고를 해서 엄청난걸 발표하는가 했지만...
HLA matching에 대한 의문점만 남기고 주가는 개폭락

포스터 발표하고 ASCO investor update call 하고 첫 거래일 2024-06-03 -25%...
그 이후 계속 하락중... 최고점으로 $800M 정도 됐었는데 $155M까지 쪼그라들었네..
CB-010은 3가지 edit이 들어가 있음.

MHC I Knock-Out을 안한게 결국 발목을 잡음
CRBU가 투여량도 적고 allo cell therapy에서는 진행속도도 나름 빠르고 초기 반응률도 좋았음


뭐 이렇게 보면 allo 접근법 치고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것 같아 보이고

HLA matching을 구분하여 슬라이드 발표한 자료
HLA matching 4개 이상은 확실히 개선이 좋게 나옴. 근데 여기서 우려가 시작
HLA matching을 좀 공부해보니 HLA-A, B, C 그리고 DR인가 DQ해서 4개 haplotype해서 8개를 주로 매칭하는 거라 함.
(틀릴 수도 있음... 대충만 봐서)
예전에 HLA-A:02 유전자인가 이건 서양인 인구에서 꽤나 많이 차지한다고 allogeneic 접근법 회사들이 많이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음.
allogeneic이 autologous의 단점을 확실히 줄여줘야되는데, matcing donor <> recipient를 찾아야 되면
현실적으로 allo의 장점이 뭐가 있겠나 싶어짐...
(MHC I Knock-out를 하지 그랬어...) (어떤 회사는 MHC II도 Knock-out 하고 그랬던것 같은데)

근데 이렇게 보면 또 HLA Matching과 dose dependency가 잘 보이는지는 모르겠음
(B-cell lymphoma를 잘 모르기도 함...)

HLA partial matching 환자들에서 ZUMA-7 (YESCARTA) 결과와 유사하다고 함
allo cell therapy를 관심 갖는게, autoimmune에 대해 확장성을 보는 거 였는데
Donor의 HLA 선별해서 그걸 또 Recipient HLA에 대조해서 선별적으로 하면 장점이 없어 보임.
CRBU 언제 제대로 공부해야되나 미뤄두기만 했는데, 헤어질 결심을 알아서 해줬네...
MHC를 모두 Knock-out 시키는 전략 공부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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